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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다리도, 명예도 잃었다…하재헌 중사 '공상' 논란 [포커스]
지난 2015년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중사에 대해, 보훈처가 적과의 교전 등으로 입은 부상, 즉 '전상'이 아니라 근무 중 다쳤다는 의미의 공상으로 판정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하 중사는 두 다리를 잃고 명예도 잃었다며 군대를 간 것을 후회한다고도 했습니다.

오늘의 포커스에서 하중사를 만났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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