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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 개인택시가 150만 타다 탑승 막았다…승차공유 사망선고 | 뉴스TVCHOSUN
'공유 경제'의 선두 주자로 불렸던, 실시간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가 사실상 중단 위기를 맞았습니다. 검찰의 기소에 이어 국회 국토위에서도 이른바 '타다 금지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개정안은 타다 서비스를 관광 목적으로 제한해.. 사용시간도 최소 6시간 이상으로 규정했습니다. 호출 장소도 공항이나 항만으로 국한됩니다. 이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재판 결과와 상관없이 사실상 타다 사업은 좌초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16만 개인 택시의 반발에... 정부 정책이 우왕좌왕하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타다를 비롯한 공유차량 업계는 국회와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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