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둥 북한식당 여종업원 귀국 조치 / KBS뉴스(News)
유엔 안보리가 결의한 해외 파견 북한 근로자 철수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중국이 단둥의 북한식당 여종업원들을 귀국 조치했습니다. 그러나 중국 공장에서 편법 고용된 북한 근로자들은 계속 근무하는 걸로 드러나 대북제재 위반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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