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이 덩샤오핑의 유훈을 어기고 일국양제 폐기와 홍콩국가안전법 입법을 시도하자 중국남부지방 광시장족자치구와 광동성 여러 곳에 기록적 폭우와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광시장족 자치구의 바이서는 덩샤오핑이 혁명근거지를 세운 곳이고 광동성은 덩샤오핑의 남순강화의 역사가 서린 곳입니다. 시진핑은 덩샤오핑 가문과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모택동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덩샤오핑을 지우려 계속 시도하고 있습니다. 덩샤오핑 외손녀의 남편이었던 안방그룹 우샤오후이에 대해 18년 형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덩샤오핑 아들 덩푸팡은 양회에 앞서 양회대표들에게 보내는 공개서신에서 시진핑을 공개비판하기도 했습니다. 홍콩파괴방침과 마침 같은 시기에 중국남부지역이 자연재해로 초토화됐습니다. 기상이변이 중국인의 사유체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심층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