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캄 수교 55주년을 맞이하여 중국기업들의 후원으로 지난 달 18일부터 다이아몬드섬에서 한달간 일정으로 등축제를 시작했다. 그러나 8불이나 되는 비싼 입장료에 캄보디아의 정치불안까지 겹쳐 흥행에는 실패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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