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1호점에 개장에 이어 20호점 문 열어




















▲ 20호점 개장 기념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되고 있다.(왼쪽 송재현 총경리, 관계자)








SK数尚(이하 SK)은 06년부터 중국 휴대폰 시장의 사업을 시작하여 8월 30일 선양 타이위안제 바이성(PARKSON)백화점에 20번째 점포를 개장했다.







바이성 백화점 SK 휴대폰 판매점은 2008년 5월에 개장한 안산시의 매장과 동일한 대형매장으로 백화점 지하 1층에 입점해 있다. 1,500평 규모의 대형매장으로 휴대폰 상담 코너, 고객 휴식 공간과 SK 광고로 된 매장부스와 판매거치대에 타업체의 제휴제품도 전시되어 있다.




SK 송재현 총경리는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리며 주유소, 에너지사업, 통신사업, 물류사업 중 하나인 휴대폰 사업에서 판매점을 20호점까지 개장을 하여 기쁘고 여러분에게 소개하겠다"고 개장 인사말을 했다.






개장 행사로 백화점 옆 광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서 아직까지 인지도가 약한 SK 휴대폰을 일반인과 인터뷰하면서 알리는 홍보영상이 방송되어 현지인들의 눈길을 끌었고 개장기념 경품추첨행사도 개최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속에서 진행되었다.



송 총경리는"고객이 안심하고 구매할수 있는 상품, 합리적인 가격, 차후 수리 관리, 즐겁고 편안한 서비스의 4가지 가치로 친절하고 정확하게 서비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바오 윤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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