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조(清朝)의 황제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 어전 근위병의 호위를 받으면 황제가 걸어가고 있다.















▲ 몸단장한 환관이 축전에 사용할 제기를 손에 들고 있다.



1월 20일, 베이징(北京)의 톈탄공원(天坛公园)에서 '지톈성뎬(祭天盛典,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의식)'의 예행연습이 진행되었다. 이번 음력설부터 정월 5일까지 공연할 예정인 이번 축전은 옛 중국 황실의 위엄을 재현해 국내외의 수많은 관광객이 옛 황실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온바오 윤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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