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왕징 지하상가 건설 현장에 등장한 태양열에너지를 이용하는 임시교통신호등이다. 중국 정부는 2000년대 들어 녹색환경을 강조하며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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