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 30분 베이징 북3환동로의 교통 상황이다.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차가 도로를 가득 메웠다.



베이징 시정부는 교통체증을 막기 위해 주오일제 운행을 권장하고 있으나 늘어나는 차량을 기존의 교통시스템으로는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더 이상의 차량 증가를 막기 위해 신차 구입을 제한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자동차 번호판 값이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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