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뉴스/회원 onbaosh] 웰빙 주스기로 유명한 휴롬이 웰빙 과일주스를 판매하는 휴럼카페로 상하이 징안쓰(静安寺)에 지난해 8월에 1호점을 오픈하면 중국시장에 진출했다. 각종 과일주스는 물론 현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차 종류도 판매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상하이에 2호점을 추가로 개업하고 시안에 3호점을 오픈했다. 




휴롬은 대장금으로 유명한 이영애를 전속모델로 기용, 한국에서 특히 가정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휴롬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휴롬 카페는 이미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는데, 상하이 중심가에 오픈함으로써 중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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