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서울] 사단법인 다문화생활스포츠협회(협회장 이홍)가 지난 20일,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출범을 알렸다.  



국내 체류 외국인 150만 명 시대를 맞고 있지만 다문화인들의 생활스포츠가 보급화 되지 않은 실정이어서, 협회 출범이 더욱 빛을 발했다. 



이홍 협회장은 “다문화인들의 생활스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단법인 다문화생활스포츠협회를 설립한 것이다”고 밝혔다. 협회는 “다문화인들의 건강한 삶, 생활스포츠는 내 친구, 세계평화 지향”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협회로 발전시키는데 중점을 둘 작정이다.  



환영사에서 이 회장은 “생활스포츠를 통하여 서로 다른 나라, 다양한 민족, 문화의 충돌을 억제하고 소통하며 단합하는 협회로 발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세계생활체육회 이강두 명예총재가 참석해 “대한민국은 이미 다문화 가족으로 이루어진 시점에 협회 설립은 적절하다”며 “문화, 대륙, 인종 등 모든 걸 초월하는 것이 스포츠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원들이 협회에 들어와서 생활스포츠를 통하여 하나가 되어 소통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전 칭화대학교수, 한중미래재단 정인갑 이사장은 축사에서 “생활스포츠는 사람의 마음을 응집시킨다”면서, “회원들간 서로 단결하여 인생의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협회로 거듭날 것”을 당부하였다.


















창립대회에는 한국과 중국의 많은 정부관계자, 사업가, 언론인 뿐만 아니라 용오름연예인축구단(단장 심양홍)관계자, 인의축구단(단장 강명근), 만남스포츠댄스단 등 여러 스포츠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부 행사에서는 탤런트겸 가수 임선택 씨가 사회를 맡았다. 한국내 유명 가수 현당, 안소라, 진웨뉘가 자신의 히트곡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하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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