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트루트녜프 러시아 부총리 겸 극동연방지구 대통령 전권대표가 북한에 수십 대의 소방차를 기증하고 기증식을 가졌다고 조선중앙TV가 28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증식은 평양 3대혁명전시관에서 열렸다.



한편 이날 방북한 트루트녜프 부총리는 북한과 경제협조 합의서를 조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기사=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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