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반중 폭력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하노이에서 군병력(특공대)를 급파해 기물 파손 등의 폭력시위를 주도한 주동자를 잡아들였다. 현지 시간 14일 오후 3시 40분, 시위 진압에 성공해 안정된 분위기이다. 



사진은 하노이에서 급파된 특공대가 무장을 하고 시위 현장인 싱가포르 공업단지로 진입하는 광경과 진압 과정에서 부상 당한 시위자들이다.  [헤리티지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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