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중국 다롄시장이 인천시- 다롄시간 상호교류 및 투자협력 증진을 위해 2.23일 인천경제청을 방문하였다.



행사시간 : 2006. 2. 23(목) 15:00-16:00

행사장소 : 갯벌타워(19층 국제회의실)





다롄의 한국과의 관계





·대련한국기업 : 1,633개 사(포스코 등), 투자액 32.29억 달러

(외국기업 : 9,993개 사/ 총 투자액 303억 달러)



인천과의 관계



·우호교류협정 체결(1994. 4)

·공무원 상호파견협정 체결(2004. 2)

·주요 교류활동

­ 공무원 단기연수 실시

인 원 : 15명 연수기간 : 10일

실 적 : 상호방문 연수 1회 실시 (‘05. 9월 인천시 파견, 11월 대련시 파견)

­ 공무원 상호파견 실시 . 대련시 외사판공실 직원(陳 策) 국제협력관실 근무 중



사진설명 : 중국 대련시장이 인천시-대련시 간 상호교류 및 투자협력 증진을 위해 2.23일 인천경제청을 방문하였다.

"세계 최대 여행전문 출판사 ‘론니플래닛(Lonely Planet)’이 선정한 ‘2007년에 가봐야 할 세계 30대 여행지’에 중국에서는 신장(新疆)과 충칭(重慶)이 포함됐다.



30대 여행지 가운데 1위는 북아일랜드가 차지했는데, ‘론니플래닛’은 “적극적으로 향상하는 생활 도시로써 활력이 충만하고 경제가 번영했으며 주민들이 열정적이고 호탕하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중국 산시(山西)성 남서부에 위치한 신장은 만년설의 눈부신 산악지대로 유명하며, 강과 호수가 어우러진 충칭은 전통적인 유명 관광지이다. 30대 여행지에는 레바논의 베이루트, 아프리카의 가봉 등도 선정됐다. [온바오 김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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