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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거주 한국인들이 중한 양국 우호증진을 위한 나무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지난 8일 (토요일) 오전 펑타이구(豊台區) 베이궁삼림공원(北宮森林公園)에서 열린 식목행사에 참여한 베이징 한국인들은 작년에 심었던 나무를 다시 한번 돌보고 서로 힘을 모아 나무에 물주기도 했다.
이날 식목행사에는 베이징 거주 한국인들을 비롯해 베이징주재 한국대사관 직원, 기업인 유학생들도 참여했다.
베이징 거주 한국인들이 중한 양국 우호증진을 위한 나무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지난 8일 (토요일) 오전 펑타이구(豊台區) 베이궁삼림공원(北宮森林公園)에서 열린 식목행사에 참여한 베이징 한국인들은 작년에 심었던 나무를 다시 한번 돌보고 서로 힘을 모아 나무에 물주기도 했다.
이날 식목행사에는 베이징 거주 한국인들을 비롯해 베이징주재 한국대사관 직원, 기업인 유학생들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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