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한중문화축제

▲ 전시개막식 커팅식. 좌측부터 안휘성 가무극원 위훙제 원장, 주한독일문화원 스테판 드라이어 원장, 한중문화우호협회 취환 이사장, 주한중국대사관 싱하이밍 대사대리,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서강수 원장, 주한중국문화원 처자오허 원장, 국립국악원 박일훈 원장

▲ 2011 설맞이-한중연문화축제의 한중합동공연 후 국립국악원, 안후이성가무극원 단원과 귀빈이 국립국악원 예악당 무대에서 기념촬영

▲ 국립국악원 공연. 아름다운 복색과 단아한 춤사위가 돋보이는 부채춤

▲ 중국 안후이성가무극원 공연. '친정 가는 길'에서 교자꾼들의 익살스러운 무대가 한창

▲ 14일 국립국악원에서 열린 설맞이-한중연문화축제의 서울공연에서 한중협연 맞춰 한중 양국의 전통민요인 '아리랑', '모리화'를 열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