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시애틀 북쪽의스캐짓 밸리 튤립축제가 1일 개막한 가운데 올해는 포근했던 3월 날씨 덕에 형형색색의 튤립과 수선화가 이미 만개, '꽃의 천국'으로 불리는 루젠가르드와 튤립타운 등 대형 튤립농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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