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중국 베이징 펑타이구(丰台区)에 위치한 베이징녹화공원(北公森林公园)의 한중우호림에서 김희철 재중한국인회 회장과 백금식 전 회장, 이경수 총영사 등 재중 한국인 70여 명이 참여하는 식목행사가 있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100여 그루의 두충목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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