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진샹온천화원휴가촌(郁金香温泉花园度假村)의 모루이수영장(摩锐水世界)에 갔다. 내심 쭉쭉방방의 걸들을 기대하고 그곳에 갔다. ^^ 이번엔 시원한 비키니 차림의 베이징 아가씨들을 카메라에 담아야겠다고 맘 먹고 갔는데... 수영장을 한 바퀴 둘러보고 포커스를 아가씨에서 아이들로 바꾸고 말았다. 베이징 아가씨들보다는 아이들이 더 예쁘고 잘 차려 입었기 때문이다. ^^ 한국 여름철 수영장을 생각하고 '시원女'를 기대한다면 실망이 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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