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400m에서 박태환에 밀려 우승을 놓친 중국의 장린(张琳).
비록 은메달에 그쳤지만 그의 기록 또한 경의로운 기록이었다.
한국의 박태환이 있다면 중국의 장린이 있다.
앞으로 둘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아시아 수영의 자랑으로 성장할 것이다.
장린이 귀한 메달을 따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자
지난해 찍었던 광고 사진이 중국 인터넷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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