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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강간범을 피해자 가족이 길에서 폭행해 사망한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 이 같은 네티즌이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동영상은 인터넷 뿐 아니라 정규 방송사의 보도로도 확산됐다.


▲ 中 강간범, 피해자 가족에게 길에서 맞아 죽어(조회수 : 202,802) ▲ 중국, 여중생 알몸폭행 동영상 파문(24,762) ▲ 中 봉춤女, 지하철 봉 잡고 "난~ 미쳤어(21,896) ▲ 충격! 中 10대 소녀들의 잔혹한 집단폭행 영상(16,306) ▲ 中 9세 소년, 20세 여성 강간미수 '충격'(14,834)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온바오닷컴 뉴스사이트를 통해서 보도된 뉴스 3500여개 중 조회수 최고의 톱 5 뉴스 제목이다.

톱5 뉴스의 공통점은 네티즌이 촬영해 올린 네티즌 영상 뉴스 콘텐츠이다. 온바오닷컴은 중국 네티즌이 생활 속에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면서 네티즌이 인터넷과 사회 여론을 주도하자, 올 하반기부터 동영상을 보도 양식으로 포함시키는 새로운 방식의 인터넷 뉴스를 보도해 왔다.

기존 뉴스 양식은 이미지와 텍스트를 주요 표현방식으로 삼았으나 온바오닷컴 뉴스사이트는 중국 네티즌이 촬영한 동영상을 뉴스 재료로 삼고 동영상을 인터넷 뉴스의 주요 표현방식으로 삼는 새로운 멀티미디어 방식을 도입했다.

온바오닷컴 김병묵 부사장은 "중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디지털 카메라, 멀티미디어 핸드폰 등 디지털 장비가 급속도로 보급되면서 전문 기자들이 없는 현장을 잡아내고 있다."며 "중국 인터넷은 이미 중국의 '인민' 네티즌이 주도하고 있으며 이들이 사회여론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대부분의 외국인, 그리고 중국인조차도 중국이 언론을 통제한다고 생각하나 인터넷을 없애지 않는 이상 언론 통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중국 13억 인민이 기자가 돼 뉴스 콘텐츠를 만들어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도 하고 있는데, 대형 언론사도, 정부 기관도 이들의 역량을 능가하지 못한다. 오히려 인터넷을 통해 민심을 파악하고 네티즌이 만든 콘텐츠를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들어 바이두, 시나, 소호, 163, QQ, 여우쿠 등 중국 대형 포털사이트에서는 네티즌이 동영상 콘텐츠를 올리고 교류할 수 있도록 동영상 서비스를 강화했다. 네티즌이 올린 동영상은 이들 포털사이트를 통해 많게는 수백만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한다.

올해 중국 인터넷 사이트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끈 대표적 동영상은 여중생들의 폭행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다. 폭행 동영상은 현재 중국 청소년의 교내 폭행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직접적으로 고발하는 효과를 낳았다.

한편, 김 부사장은 "올해 중국 정부가 구글 차이나를 통제한다고 했으나, 오히려 중국 관계 기관의 통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네티즌이 인터넷 사이트에 올리는 콘텐츠 중에는 잔혹하고 청소년이 봐서는 안 될 음란물도 많은데, 이를 통제하지 않으면 인터넷으로 인한 사회적 부작용이 커질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현재 분석 중인 올해 뉴스 데이터를 공개해서 한국인이 중국 사회를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바오 이재욱]

☞ 참고 자료 : 2009 온바오 조회수 1천회 이상 뉴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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