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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화웨이 위청둥 사장의 웨이보
▲ [자료사진] 화웨이 위청둥 사장의 웨이보
 
"과거 삼성은 하드웨어의 장점을 강조해왔지만 이번 (갤럭시S3) 발표회에서는 영리하게도 하드웨어 장점을 강조하지 않았다. 화웨이에서 가장 빠른 쿼드코어 프로세서, 가장 얇은 두께, 가장 큰 용량의 건전지, 가장 좋은 후면조사식(BSI) 센서를 갖춘 스마트폰을 먼저 출시했기 때문이다."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华为) 위청둥(余承东) 사장이 삼성 갤럭시S3 발표 후, 자신의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한 말이다.

위청둥 사장은 4일 중국 IT 전문매체 DoNews와의 인터뷰에서 "삼성이 갤럭시S3에서 인성화 서비스를 강조한 이유는 하드웨어적 측면에서 화웨이와 비교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반면, 업계 관계자들 "기존의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하나같이 하드웨어의 우수성만 강조했을 뿐, 고객을 위한 서비스는 뒷전이었다"며 "화웨이가 하드웨어적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앞으로는 (삼성이 보여준) 인성화 서비스가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를 것이다"고 지적했다.

한편 위청둥 사장은 지난 3월, 애플의 뉴아이패드가 출시됐을 때도 트위터를 통해 "화웨이는 하드웨어적 측면에서 이미 애플을 넘어섰다"고 말한 바 있다.

실제로 화웨이는 올초 두께 6.68mm의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 '어센드(Ascend) P1 S'를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2월에는 자체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어센드D 쿼드'를 선보여 전자업계의 주목을 끌었다. [온바오 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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