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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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 우르구의 후르레저광장 옆 제방은 과거 사람들이 임의로 낙서를 해서 난잡해 보였다. 타이중시의 '탈출계획 거리예술팀'의 호출 아래, 타이페이, 가오슝, 타이중 등지에서 모인 30여명의 거리예술창작자들은 환경보호를 주제로 어제부터 제방 벽에 창작을 했다. 오늘 오색찬란한 그림 시리즈가 백미터의 제방을 대변신 시켜서 지방의 신풍경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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