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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드루킹, 노회찬 야인 시절에도 수천만원 강의료 지급…회계자료 확보 | 뉴스TVCHOSUN
[앵커]
정의당 노회찬 의원측이 지난 2016년 드루킹으로부터 5천만원을 받은 의혹이 있다는 보도는 이미 해 드린바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결과 드루킹측이 노회찬 의원에게 건넨 돈이 이 뿐만이 아닐 가능성이 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노 의원은 지난 2013년 의원직을 상실했는데 이후 경공모 측으로부터 강의료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받았다는 진술과 회계장부를 특검이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번 강의에 2천만원 수준의 큰 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단순한 강의료는 아닌 것으로 특검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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