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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 후폭풍 현실화…현대차 노조 반발, 결국 연봉만 오르나 | 뉴스TVCHOSUN
1월 급여 지급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현대자동차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유급휴일이 포함되면서, 연봉 5600만원을 받고도 최저임금법 위반에 해당하는 직원이 6천명 이상 나오게 되는데,, 이를 피하기 위한 임금체계 개편안에는 노조가 제동을 걸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려했던 후폭풍이 현실화 하는 것인지,,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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