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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쉴 자유를 빼앗긴 대한민국 [신동욱 앵커의 시선]
러시아의 노벨상 수상작가 솔제니친은 강제수용소에서 숨쉬는 자유의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이 신선한 공기보다 감미로울 순 없다"고 노래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숨 쉴 자유에 관한 한 솔제니친이 갇혀 있었던 소련 강제수용소보다 더 낫다고 할 수 없는 처지입니다.

1월 15일 앵커의 시선은 '숨 쉴 자유를 빼앗긴 대한민국' 이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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