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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의혹’ 손혜원, 문화유산 보호 차원 매입 권유 | 뉴스A
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투기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는 목포 구도심인데, 손 의원이 조카와 남편 이름으로 사들인 건물들이 표시돼 있습니다.

모두 10개 안팎이지요.

정부는 나랏돈 500억원을 투입해 낡은 건물을 고쳐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손혜원 의원이 문화재 지정을 미리 알고 있었는지 왜 가족 이름으로 샀는지 의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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