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쉬운 일은 없고, 모두 극복할 수 있는 일들이다.”

오늘 풀지 못한 일을 내일 다시 생각해서 풀 수 있다고 믿었던 아산,
동아시아의 작은 나라를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진정한 개척자, 아산 정주영이 직접 이야기합니다.
신생기업 현대가 세계적인 기업이 되기까지.
아산이 들려주는 사람과 기업에 대한 그의 생각,
그리고 그의 86년 세월의 흐름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Nothing is easy, but everything can be overcome.”

Asan believed that what was not dealt well with today can be solved tomorrow by thinking about it again. He made Korea,
just one country in East Asia Korea into the country standing out
in the world.
Real pioneer Asan Chung Ju-yung speaks himself about Hyundai from when it was newly established until it becomes global company. Check out the video to see how Asan thinks about people and company along with his 86 years of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