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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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문 한국어 뉴스를 보도해온 온바오닷컴이 한국 전문 중국어 뉴스를 보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웨이신 온바오 플랫폼을 개통했다.



온바오닷컴은 최근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 등 4개 언어 및 위치 기반의 미디어 시스템인 온바오 3.0 버전을 개통하고 중국인 독자를 상대로 한국 전문 중국어 뉴스 및 정보를 보도하기 시작했다.



온바오닷컴 3.0 시스템은 하나의 웹사이트로 스마트폰, 컴퓨터, 태블릿PC 등 사용자의 접속 디바이스에 적합하게 자동으로 편집디자인 되는 신개념의 웹시스템을 적용했다. 즉, 독자가 뉴스를 보는 화면의 해상도에 따라서 자동으로 조절된다. 따라서 독자는 모바일, 컴퓨터 구분 없이 하나의 도메인으로 접속하면 디바이스 조건에 적합한 편집디자인으로 뉴스를 볼 수 있다.



또한 온바오 3.0에서는 한국어 뿐 아니라 중국어, 영어, 일본어 등 다언어 뉴스와 정보, 상품을 독자의 언어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제공한다. 다중 언어로 동시에 보도된 뉴스의 경우는 모국어 뿐 아니라 다른 언어로도 뉴스를 볼 수 있다.















▲ 온바오 웨이신 플랫폼에 가입하면 매일 한국 전문 중국어 뉴스를 받아볼 수 있다. 중국어 뉴스를 클릭하면 온바오 사이트에 게재된 뉴스를 확인할 수 있다. 왼쪽이 온바오 웨이신 플랫폼 첫 화면이며 오른쪽이 온바오 중국어 뉴스 페이지 화면.




온바오는 자체 개발한 중국어 등 다언어 미디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국 전문 중국어 뉴스 및 정보를 생산해서 웨이신 등 중국 SNS 정보서비스를 통해 중국인 독자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온바오는 최근 코리아뉴스타임즈와 전략적 사업제휴를 맺고 중국인 독자를 위한 한국 뉴스를 공동 생산, 보도하기로 했다.



온바오닷컴 김병묵 대표는 "베이징역에서 서울역까지 직선거리가 950km이며 베이징역에서 상하이역까지 직선거리가 1,064km로 베이징에서도, 상하이에서도 서울이 더 가까운 셈이다. 사실 서울은 한 지역 안에 있는 셈이다. 특히, 한중 FTA로 인해서 양국의 시장이 통합될 것이다. 이제는 한국기업이 중국인 소비자를, 중국기업이 한국인 소비자를 직접 상대하는 아시아 차원의 B to C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온바오의 웨이신 플랫폼 개통의 취지를 설명했다.



온바오는 웨이신 등 중국 SNS 시스템과 기업 홈페이지를 연동한 홍보시스템을, 온바오를 통해서 실험하고 이를 한국 및 중국 기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온바오는 이미 베이징의 기프트 전문 한국회사인 마이루스의 홈페이지를 개발해서 웨이신과 연동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마이루스의 기프트 상품을 마이루스의 홈페이지에 올리면 자동으로 온바오 한국어, 중국어 사이트에도 동시에 노출됨과 동시에 마이루스의 웨이신 기업플랫폼에서도 자동으로 노출된다. 상품 뿐 아니라 회사 소식을 올릴 경우, 온바오 뉴스사이트 및 웨이신 기업플랫폼에서도 동시에 자동으로 보도된다.



온바오 뿐 아니라 글로벌 미디어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코리아뉴스타임즈 등 다른 미디어 플랫폼에서도 동시에 노출된다.  



온바오 김 대표는 "앞선 생각과 방법이 새로운 시장과 가치를 창출해 준다. 현대 문명이 발명해낸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하면 새로운 방식의 국제적 홍보와 시장 확대가 가능해진다."며 "커뮤니케이션의 범위가 곧 마켓의 규모이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새로운 시장과 가치를 창출해 줄 것이다"고 강조했다. [온바오 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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