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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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뉴스 / 회원 샤데이] 한국의 인기 팬시브랜드인 육심원 제품이 상하이 유명 짝퉁시장에 등장했다.



선양 롯데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이 제품은 홍대에 본점을 두고 있다.



20대 젊은 중국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많은 이 제품은 장나라가 출연한 드라마에 나오며 대륙까지 인기가 이어졌다.



한국의 젊은 작가가 만든 독특한 캐릭터의 육심원 제품들은 가방, 지갑 등 다양한 제품들로 이루어져 단순한 팬시제품에서 브랜드 제품이 됐다



현재 상하이 뿐만 아니라 양마토우 등의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정품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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