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3-29
  • 언어선택
본 영상은 영상입니다. VPN 설치하기 | 윈도우, 안드로이드 ☜ 클릭
이랜드그룹이 중국 상하이에 커피빈 1호점을 열면서 본격적인 중국 커피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랜드는 지난해 8월 체결한 커피빈 중국 내 독점사업권 계약에 따라 상하이에 1호점을 열고 연내 30개 매장을 추가로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랜드는 중국 커피 시장이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40%씩 성장해 지난해 12조 원 규모로 성장했다면서 커피빈의 명성과 이랜드의 중국 유통망을 활용해 시장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포토 (3)
#태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