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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특사, 나흘간 방북후 귀국…김정은 면담여부 확인안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로 평양을 방문한 쑹타오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3박 4일간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쑹타오 부장은 오늘(20일) 오후 6시 20분쯤 중국제항공편을 이용해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는 쑹 부장의 방북 때와 마찬가지로 지재룡 주중 북한 대사가 마중을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화통신은 "중국 특사가 북한 관료들과 한반도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해 북중 간에 북핵 문제가 논의됐음을 시사했습니다.

쑹 부장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만났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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