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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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오늘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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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가핵무력 완성 선포…"화성-15형 발사 성공"

[앵커]

북한이 새로운 대륙간탄도미사일인 화성-15형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하며 국가핵무력 완성을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정부성명'을 통해, 김정은이 화성-15형 발사를 직접 지도한 뒤 핵무력 완성을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김혜영 기자.

[기자]

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국가핵무력 완성의 역사적 대업, 로켓 강국의 위업이 실현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정부 성명을 통해 김정은이 새로운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5형의 성공적 발사를 지켜보며 이같이 선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선노동당의 정치적 결단과 결심에 따라 새로 개발한 화성-15형이 성공적으로 시험발사됐다고 전했는데요.

북한이 화성-15형 미사일 존재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정은은 어제 군수공업부에서 올린 화성-15형 문건에 친필 서명을 하고, 직접 발사를 지시했다고 북한 조선중앙TV가 보도했습니다.

북한 정부성명은 화성-15형이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대륙간 탄도미사일이라며, 화성-14형보다 전술적 제원과 기술적 특성이 훨씬 우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북한이 목표로 했던 미사일무기체계 개발의 완결단계에 도달한 가장 위력한 미사일이라고도 추켜세웠습니다.

화성-15형은 새벽 2시 48분 수도 평양의 교외에서 발사됐고,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53분간 비행한 뒤, 동해 공해상의 목표 수역에 정확히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화성-15형이 정점고도 4천475킬로미터까지 오르고 950킬로미터를 비행했지만, 최대고각 발사에도 주변국가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 영향도 주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핵 개발은 미국의 핵 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주권과 영토를 수호하기 위함이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아울러 국가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그 어떤 나라나 지역에도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성명은 주장했습니다.

지금까지 통일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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