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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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그녀들을 막을 수 없다! 넘어져도 1등~ | 엠빅뉴스
심석희, 최민정, 김예진, 이유빈이 출전한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준결승.

레이스 초반 3위를 유지하던 한국은 23바퀴를 남겨두고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폭발적인 스피드로 12바퀴를 남겨두고 3위로,

그리고 2위로 추월,

7바퀴를 남겨두고 선두로 치고 나왔습니다.

그 짜릿한 순간을 엠빅뉴스가 다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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