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림수에 말리지 않겠다? 펜스 "북한, 미국 속이지 말라" 경고 | 뉴스TVCHOSUN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도 미북 정상회담 개최에 아직 미국의 생각이 바뀐 건 없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대화를 희망한다, 그러나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건 큰 실수하는 거다 라고 말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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