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앵커의 시선] 역사적 담판의 승패 | 뉴스TVCHOSUN
김정은 위원장이 낡은 배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북한이 50년 전 나포한 미군 정보함 푸에블로호입니다. 북한은 이 배를 평양 전쟁승리기념관에 두고 반미 교육장으로 활용해왔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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