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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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오닷컴] 수천명의 시위자가 일요일 피소데리에 있는 비글라 스키센터 근처에서 시위를 벌이고, 마케도니아의 명칭 변경에 관한 역사적인 협정을 비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시위자들은 협정식 장소에 접근하려고 했으며 경찰은 최루탄을 쏘며 시위자들을 해산시켰다. 보도에 따르면 시위 중에 적어도 15명의 시위자들이 부상을 입었다.

새로운 협정에 따라 마케도니아는 북마케도니아공화국으로 개명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 합의는 여전히 마케도니아 의회에 의해 비준된 후 9월에 국민투표를 통해 확정되어야 한다. 그 후에, 효력을 발생하기 위해 그리스 국회에 의해 확인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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