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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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석탄 조사’ 받던 중 ‘86만 달러’ 지급 | 채널A 뉴스
한국전력의 자회사 남동발전이 북한 선탁을 사용했지요.

'몰랐다'고 설명했지만 석탄대금 86만 달러를 수입업체에 지급한 시점이 논란거리입니다.

관세청이 '출처가 의심스럽다'면서 일부 석탄을 사용하지 말라고 지시한 '이후에' 돈을 건넸습니다.

황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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