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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세습 채용 논란…직원 11%인 1912명이 친인척 관계 | 뉴스TVCHOSUN
세습 채용 논란이 벌어진 서울교통공사는 전체 직원 중 11%가 넘는 1900여 명이 친인척 관계로 나타났습니다. 교통공사는 어제 부인 이름을 정규직 전환자 명단에서 뺀 고위간부를 직위해제 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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