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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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미국, 북한 비핵화 위해 모든 조치 다 할 것' | 뉴스A
이런 가운데 워싱턴과 평양의 생각차이는 전혀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김정은 위원장을 올해 안에 초청하겠다고 했지만, 2차 북미정상회담은 해를 넘길 것이라고 백악관이 공식 확인했습니다.

강은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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