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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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화웨이CFO 체포 미리 알았다'…의도적 짓밟기 | 뉴스A
지난 주말 미중 정상은 '앞으로 89일 동안은 경제문제로 다투지 말자'고 합의했습니다.

그 순간 중국 거대통신기업 화웨이의 2인자가 캐나다에서 전격 체포됐는데요.

이 때 미국 백악관 핵심부가 체포계획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황규락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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