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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빠진' 코레일에 시민 불안…커지는 '오영식 책임론' | 뉴스TVCHOSUN
연이은 사고와 관련해, 오영식 코레일 사장의 책임론도 커지고 있습니다. 오 사장은 3선 의원 출신이자,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운동권 선배로, 야당으로부터 낙하산 인사란 비판을 끊임없이 받아왔습니다. 수많은 사람의 안전을 책임지는 코레일 사장 자리를 정권의 전리품으로 취급해서는 안된다는 주장도 많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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