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조 적자' 한전, 日 투자한 태양광발전 수익률 0.6% | 뉴스TVCHOSUN
한국전력은 일본과 미국, 필리핀 등 해외 시장에 태양광 발전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한전이 최초로 추진한 곳이 일본 치토세인데, 천억대 사업의 수익률이 고작 0.6%였습니다. 임대료, 인건비까지 빼고 나면 사실상 남는 게 없는 장사라는 얘기입니다.
한전은 지금 대규모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데 임유진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