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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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오바마, 힐러리, 그들의 정체와 사상적 기원/ 혼돈의 미국, 도대체 왜?
민주주의 종주국으로 알고 있었던 미국이 오늘날 왜 이렇게 망가졌는지 그 근원을 설명합니다. 미국의 민주당은 사실상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일부 정치인과, 리베럴, 사민주의, 그리고 BLM같은 극좌폭력조직이 혼재돼 궁극적으로는 미국을 사회주의로 이끌고 있습니다. 이는 하루 아침의 변화가 아닙니다. 서구사회에서 무산계급혁명이 실패로 돌아가자 공산주의자들은 일찌감치 프랑크푸르트학파의 계획을 실행합니다. 기독교적 가치관을 파괴하고 급진적인 페미니즘, 동성애, 마약, 폭력범죄 성혁명을 서구세계에 보급합니다. 그리고 이런 가치관을 받아들여 PC 개념을 미국에 심은게 빌 클린턴 때부터였습니다. 빌 클린턴과 힐러리 오바마는 프랑크푸르트학파를 계승한 앨린스키와 헤이든의 사상적 제자였습니다. 정책적으로 보면 빌 클린턴 시기 레이건의 정책기조를 반대로 돌려 여러 급진적 정책을 실시했고 오바마들어 그 강도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AOC와 오마르 같은 극좌파 세력을 민주당에 수용해 그들에게 휘둘리고 있습니다. 클린턴과 오바마를 거쳐 미국의 사회주의화를 정점에 올린 뒤 힐러리가 미국의 사회주의화를 완성한다는 큰 그림을 그렸는데 2016년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돼 일시 좌절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바이든을 허수아비로 내세워 그들의 야심을 이루려는게 2020년 미국 대선의 본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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