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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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힙합댄스 대회를 휩쓸고 있는 한국의 유명 비보이(B-boy) 그룹 '라스트 포 원'이 한중수교 15주년을 기념해 중국에서 공연을 펼친다. 라스트 포 원은 중국에서의 첫 무대를 '2007 선양한국주' 행사가 한창인 랴오닝성 선양시에서 열었다.

5월 22일 선양시 난펑극장에서 열린 '라스트 포 원'의 창착 댄스 뮤지컬 '스핀 오딧세이(SPIN ODYSSEY)' 공연장은 선양시에 거주하는 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한국주를 맞아 한국 문화 체험에 나선 중국인들까지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스핀 오딧세이는 트로이 전쟁에 승리한 오딧세이 일행이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항해의 길잡이인 스핀을 찾아 헤매는 모험을 그린 창작 댄스 뮤지컬. [사진 : 온바오 조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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