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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북한 황병서, 좌천 8개월 만에 김정은 공식 수행…최룡해 견제 목적?
A
비단섬
~40.2km
뉴스
2018.07.0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주석을 만난 지 열흘 만에 북중 접경지역을 현지 지도했습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 오랜만에 황병서 전 총정치국장이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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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
중국, 북한 연계 압록강 접경관광 모객 '활기'
E
압록강하구습지관조원
~25.9km
뉴스
2017.04.04
북한과 인접한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가 지리적 이점을 살린 접경관광 모객에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국경선을 따라 관광열차가 운행하는 등 북중경협이 탄력을 받는다는 평가입니다. 선양에서 홍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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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
중국 매체 "첫 단둥발 전세기 탑승 중국인들 평양서 환대"
I
단둥랑터우공항
~47.3km
뉴스
2017.03.29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출발해 평양에 도착한 중국인들이 북측의 환대를 받았다고 중국 관영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어제(28일) 단둥-평양 전세기 노선이 처음으로 개통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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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0
상세정보
비단섬
~40.2km
씨티
아시아 북한 북한
비단섬(緋緞島)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북도 신도군에 위치한 섬으로 한국의 가장 서쪽 땅이다. 1958년 신도지구 간척사업으로 신도(薪島), 마안도(馬鞍島), 무명평, 양도, 장도, 말도 등과 영문강 일대의 간석지를 둑으로 연결하여 만든 섬이다. 면적은 64.368㎢이고 둘레는 47.07km이다. 과거의 신도에 해당하는 곳에는 상상봉(해발고도 92m)·삼각봉(해발고도 91m)이 있고 대부분의 다른 지역은 평탄한 평지이다. 현재 비단섬에는 신의주시 남단과 섬을 연결하는 도로가 만들어졌으며, 비단섬과 중화인민공화국 랴오닝 성 단둥 시(지급시)의 둥강 시(현급시)와 잇는 다리도 건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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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김정은, 中 접경 지역 현지지도…북중회담 후 첫 공개 활동
B
비단섬
~40.2km
뉴스
2018.07.03
김정은 위원장이 북중 회담 후 첫 공개 활동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북중 경제 특구에 포함된 북중접경지역입니다. 대북 경제 투자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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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93
중국 롯데 영업정지 언제까지…다른 꼬투리로 또 문제삼아
F
롯데마트(둥강점)
~32.3km
뉴스
2017.04.04
사드 부지 제공으로 중국 당국의 공격 대상이 된 롯데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석연치 않은 이유로 영업정지 연장이 결정되고 있는데 영업정지는 이미 두 달째로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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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9
단둥-평양 신규 노선 개통에 中 주민들 “고려항공 못 믿어”
J
단둥랑터우공항
~47.3km
뉴스
2017.03.24
최근 중국 랴오닝(遼寧)성 당국이 단둥(丹東)과 북한 평양을 오가는 전세기 신규 취항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나섰지만,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는 냉랭한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锦山大街(진샨다졔·도로명) 등 단둥 기차역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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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4
상세정보
신도군
~40.2km
씨티
북한
평안북도 북서부에 위치해 있는 군. 압록강 어귀의 비단섬과 그 주변의 여러 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쪽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용천군, 북부와 서부는 압록강의 작은 물줄기인 소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 동북지방과 접해 있으며 남부는 서해에 면해 있다. 면적은 108.2㎢로서 도 전체면적의 0.85%를 차지한다. 현재 행정구역은 1읍 2구 1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 소재지는 신도읍이다. 1967년에 평안북도 용천군의 일부 지역을 분리하여 새로 군을 설립하면서 이 지역의 기본을 이루고 있는 신도의 지명을 따서 신도군이라고 하였는데, ‘신도(薪島)’는 섶나무가 많이 자라는 섬이라는 데서 비롯된 지명이다. 신도군 지역은 본래 평안북도 용천군의 지역이었다. 1967년 10월에 평안북도 용천군의 서석리(西石里) 일부와 신서리(薪西里), 신도노동자구(薪島勞動者區)를 분리하여 평안북도에 신도군을 신설하였는데, 이때 서석리 일부와 신도노동자구 일부를 병합하여 신도읍(薪島邑)으로, 서석리 일부와 신도노동자구 일부를 병합하여 비단섬노동자구로 각각 개편하였다. 1969년에 신도읍이 비단섬노동자구에 편입되어 신서리와 함께 용천군에 넘어가면서 신도군이 폐지되었다. 1988년에 용천군의 비단섬노동자구, 황금평리(黃金坪里)와 서석리 일부를 분리하여 신도군을 복귀하였다. 이때 비단섬노동자구 일부를 분리하여 신도읍을 복귀하고 서석리 일부를 분리하여 서호노동자구(西湖勞動者區)를 신설하였다. 2003년 현재 행정구역은 1읍(신도읍), 2구(비단섬노동자구, 서호노동자구), 1리(황금평리)로 구성되어 있다. 신도군 소재지는 신도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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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중국으로 건너간 한인 디아스포라
C
융지현조선족제2중학교
~43.7km
커뮤니티
2018.06.16
중국편- 중국으로 건너간 조선인의 이주루트와 역사, 그 기억에 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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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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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07
단둥-평양 40분만에 잇는 신규노선 취항
G
단둥랑터우공항
~47.3km
뉴스
2017.03.29
랴오닝성(辽宁省) 단둥(丹东)과 북한 평양을 40분만에 잇는 항공노선이 개통됐다. 관영 신화(新华)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평양 순안국제공항에서 평양과 단둥을 잇는 고려항공 항공기 노선의 첫 운항기념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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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9
상세정보
압록강하구습지관조원
K
~25.9km
씨티
랴오닝 단둥 둥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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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
북한 미사일 위협에 북중경협 재개 불씨꺼진 중국 단둥
D
황금평
~41.4km
뉴스
2017.05.01
북한의 잇단 도발로 되살아나던 북중경협의 불씨마저 위험에 처했다고 현지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북중교역 거점 단둥의 시민과 상인들은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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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3
상세정보
비단섬노동자구
H
~41.2km
씨티
아시아 북한 북한
평안북도 신도군 1읍 2구 1리의 하나. 군의 서쪽에 있는 노동자구. 압록강 어귀에 있는 섬. 1967년에 용천군의 서석리 일부와 신도노동자구 일부를 병합하여 신도군에 신설한 노동자구로서 갈밭을 조성하여 비단원자재를 생산한다 하여 비단섬노동자구라고 하였다. 1969년에 신도군이 용천군에 병합되면서 신도읍을 흡수하여 용천군 비단섬노동자구로 되었다. 1988년에 다시 신도군 비단섬노동자구로 되면서 일부 지역을 분리하여 신도읍을 신설하였다. 비단섬은 압록강 어귀의 무명평, 영문강 등 간석지였던 충적섬과 신도, 마안도, 양도, 장도, 말도 등의 뭍섬을 제방으로 연결하여 만든 인공섬이다. 면적은 64.368㎢, 둘레는 49.07km, 제일 높은 곳은 89m이다. 화학섬유공업의 원료기지로 운영되는 비단섬에서 기본 산업은 갈재배업인데, 갈은 남부 일부 지역을 제외한 비단섬의 대부분 지역에서 산출된다. 이밖에 곡물과 채소류가 재배되며 수산업도 행해지고 있다. 주요 업체로는 비단협동농장 등이 있다. 교통은 비단항~신의주 간, 비단항~용암포 간 수상통로가 개설되어 있다. 도로는 비단항~신도 간 도로가 개설되어 있다. 군 소재지인 신도읍까지는 16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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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
북한 황병서, 좌천 8개월 만에 김정은 공식 수행…최룡해 견제 목적?
A
비단섬
~40.2km
뉴스
2018.07.0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주석을 만난 지 열흘 만에 북중 접경지역을 현지 지도했습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 오랜만에 황병서 전 총정치국장이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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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
북한 미사일 위협에 북중경협 재개 불씨꺼진 중국 단둥
D
황금평
~41.4km
뉴스
2017.05.01
북한의 잇단 도발로 되살아나던 북중경협의 불씨마저 위험에 처했다고 현지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북중교역 거점 단둥의 시민과 상인들은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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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3
단둥-평양 40분만에 잇는 신규노선 취항
G
단둥랑터우공항
~47.3km
뉴스
2017.03.29
랴오닝성(辽宁省) 단둥(丹东)과 북한 평양을 40분만에 잇는 항공노선이 개통됐다. 관영 신화(新华)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평양 순안국제공항에서 평양과 단둥을 잇는 고려항공 항공기 노선의 첫 운항기념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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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9
단둥-평양 신규 노선 개통에 中 주민들 “고려항공 못 믿어”
J
단둥랑터우공항
~47.3km
뉴스
2017.03.24
최근 중국 랴오닝(遼寧)성 당국이 단둥(丹東)과 북한 평양을 오가는 전세기 신규 취항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나섰지만,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는 냉랭한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锦山大街(진샨다졔·도로명) 등 단둥 기차역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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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섬
~40.2km
씨티
아시아 북한 북한
비단섬(緋緞島)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북도 신도군에 위치한 섬으로 한국의 가장 서쪽 땅이다. 1958년 신도지구 간척사업으로 신도(薪島), 마안도(馬鞍島), 무명평, 양도, 장도, 말도 등과 영문강 일대의 간석지를 둑으로 연결하여 만든 섬이다. 면적은 64.368㎢이고 둘레는 47.07km이다. 과거의 신도에 해당하는 곳에는 상상봉(해발고도 92m)·삼각봉(해발고도 91m)이 있고 대부분의 다른 지역은 평탄한 평지이다. 현재 비단섬에는 신의주시 남단과 섬을 연결하는 도로가 만들어졌으며, 비단섬과 중화인민공화국 랴오닝 성 단둥 시(지급시)의 둥강 시(현급시)와 잇는 다리도 건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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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김정은, 中 접경 지역 현지지도…북중회담 후 첫 공개 활동
B
비단섬
~40.2km
뉴스
2018.07.03
김정은 위원장이 북중 회담 후 첫 공개 활동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북중 경제 특구에 포함된 북중접경지역입니다. 대북 경제 투자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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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한 연계 압록강 접경관광 모객 '활기'
E
압록강하구습지관조원
~25.9km
뉴스
2017.04.04
북한과 인접한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가 지리적 이점을 살린 접경관광 모객에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국경선을 따라 관광열차가 운행하는 등 북중경협이 탄력을 받는다는 평가입니다. 선양에서 홍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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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하구습지관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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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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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단둥 둥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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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군
K
~40.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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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안북도 북서부에 위치해 있는 군. 압록강 어귀의 비단섬과 그 주변의 여러 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쪽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용천군, 북부와 서부는 압록강의 작은 물줄기인 소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 동북지방과 접해 있으며 남부는 서해에 면해 있다. 면적은 108.2㎢로서 도 전체면적의 0.85%를 차지한다. 현재 행정구역은 1읍 2구 1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 소재지는 신도읍이다. 1967년에 평안북도 용천군의 일부 지역을 분리하여 새로 군을 설립하면서 이 지역의 기본을 이루고 있는 신도의 지명을 따서 신도군이라고 하였는데, ‘신도(薪島)’는 섶나무가 많이 자라는 섬이라는 데서 비롯된 지명이다. 신도군 지역은 본래 평안북도 용천군의 지역이었다. 1967년 10월에 평안북도 용천군의 서석리(西石里) 일부와 신서리(薪西里), 신도노동자구(薪島勞動者區)를 분리하여 평안북도에 신도군을 신설하였는데, 이때 서석리 일부와 신도노동자구 일부를 병합하여 신도읍(薪島邑)으로, 서석리 일부와 신도노동자구 일부를 병합하여 비단섬노동자구로 각각 개편하였다. 1969년에 신도읍이 비단섬노동자구에 편입되어 신서리와 함께 용천군에 넘어가면서 신도군이 폐지되었다. 1988년에 용천군의 비단섬노동자구, 황금평리(黃金坪里)와 서석리 일부를 분리하여 신도군을 복귀하였다. 이때 비단섬노동자구 일부를 분리하여 신도읍을 복귀하고 서석리 일부를 분리하여 서호노동자구(西湖勞動者區)를 신설하였다. 2003년 현재 행정구역은 1읍(신도읍), 2구(비단섬노동자구, 서호노동자구), 1리(황금평리)로 구성되어 있다. 신도군 소재지는 신도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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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건너간 한인 디아스포라
C
융지현조선족제2중학교
~43.7km
커뮤니티
2018.06.16
중국편- 중국으로 건너간 조선인의 이주루트와 역사, 그 기억에 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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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롯데 영업정지 언제까지…다른 꼬투리로 또 문제삼아
F
롯데마트(둥강점)
~32.3km
뉴스
2017.04.04
사드 부지 제공으로 중국 당국의 공격 대상이 된 롯데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석연치 않은 이유로 영업정지 연장이 결정되고 있는데 영업정지는 이미 두 달째로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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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 "첫 단둥발 전세기 탑승 중국인들 평양서 환대"
I
단둥랑터우공항
~47.3km
뉴스
2017.03.29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출발해 평양에 도착한 중국인들이 북측의 환대를 받았다고 중국 관영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어제(28일) 단둥-평양 전세기 노선이 처음으로 개통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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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섬노동자구
L
~41.2km
씨티
아시아 북한 북한
평안북도 신도군 1읍 2구 1리의 하나. 군의 서쪽에 있는 노동자구. 압록강 어귀에 있는 섬. 1967년에 용천군의 서석리 일부와 신도노동자구 일부를 병합하여 신도군에 신설한 노동자구로서 갈밭을 조성하여 비단원자재를 생산한다 하여 비단섬노동자구라고 하였다. 1969년에 신도군이 용천군에 병합되면서 신도읍을 흡수하여 용천군 비단섬노동자구로 되었다. 1988년에 다시 신도군 비단섬노동자구로 되면서 일부 지역을 분리하여 신도읍을 신설하였다. 비단섬은 압록강 어귀의 무명평, 영문강 등 간석지였던 충적섬과 신도, 마안도, 양도, 장도, 말도 등의 뭍섬을 제방으로 연결하여 만든 인공섬이다. 면적은 64.368㎢, 둘레는 49.07km, 제일 높은 곳은 89m이다. 화학섬유공업의 원료기지로 운영되는 비단섬에서 기본 산업은 갈재배업인데, 갈은 남부 일부 지역을 제외한 비단섬의 대부분 지역에서 산출된다. 이밖에 곡물과 채소류가 재배되며 수산업도 행해지고 있다. 주요 업체로는 비단협동농장 등이 있다. 교통은 비단항~신의주 간, 비단항~용암포 간 수상통로가 개설되어 있다. 도로는 비단항~신도 간 도로가 개설되어 있다. 군 소재지인 신도읍까지는 16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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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황병서, 좌천 8개월 만에 김정은 공식 수행…최룡해 견제 목적?
A
비단섬
~40.2km
뉴스
2018.07.0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주석을 만난 지 열흘 만에 북중 접경지역을 현지 지도했습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 오랜만에 황병서 전 총정치국장이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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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건너간 한인 디아스포라
C
융지현조선족제2중학교
~43.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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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편- 중국으로 건너간 조선인의 이주루트와 역사, 그 기억에 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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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한 연계 압록강 접경관광 모객 '활기'
E
압록강하구습지관조원
~25.9km
뉴스
2017.04.04
북한과 인접한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가 지리적 이점을 살린 접경관광 모객에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국경선을 따라 관광열차가 운행하는 등 북중경협이 탄력을 받는다는 평가입니다. 선양에서 홍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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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
단둥-평양 40분만에 잇는 신규노선 취항
G
단둥랑터우공항
~47.3km
뉴스
2017.03.29
랴오닝성(辽宁省) 단둥(丹东)과 북한 평양을 40분만에 잇는 항공노선이 개통됐다. 관영 신화(新华)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평양 순안국제공항에서 평양과 단둥을 잇는 고려항공 항공기 노선의 첫 운항기념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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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 "첫 단둥발 전세기 탑승 중국인들 평양서 환대"
I
단둥랑터우공항
~47.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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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출발해 평양에 도착한 중국인들이 북측의 환대를 받았다고 중국 관영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어제(28일) 단둥-평양 전세기 노선이 처음으로 개통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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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단둥 둥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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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섬
~40.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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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북한 북한
비단섬(緋緞島)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북도 신도군에 위치한 섬으로 한국의 가장 서쪽 땅이다. 1958년 신도지구 간척사업으로 신도(薪島), 마안도(馬鞍島), 무명평, 양도, 장도, 말도 등과 영문강 일대의 간석지를 둑으로 연결하여 만든 섬이다. 면적은 64.368㎢이고 둘레는 47.07km이다. 과거의 신도에 해당하는 곳에는 상상봉(해발고도 92m)·삼각봉(해발고도 91m)이 있고 대부분의 다른 지역은 평탄한 평지이다. 현재 비단섬에는 신의주시 남단과 섬을 연결하는 도로가 만들어졌으며, 비단섬과 중화인민공화국 랴오닝 성 단둥 시(지급시)의 둥강 시(현급시)와 잇는 다리도 건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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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김정은, 中 접경 지역 현지지도…북중회담 후 첫 공개 활동
B
비단섬
~40.2km
뉴스
2018.07.03
김정은 위원장이 북중 회담 후 첫 공개 활동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북중 경제 특구에 포함된 북중접경지역입니다. 대북 경제 투자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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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위협에 북중경협 재개 불씨꺼진 중국 단둥
D
황금평
~41.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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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북한의 잇단 도발로 되살아나던 북중경협의 불씨마저 위험에 처했다고 현지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북중교역 거점 단둥의 시민과 상인들은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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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롯데 영업정지 언제까지…다른 꼬투리로 또 문제삼아
F
롯데마트(둥강점)
~32.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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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사드 부지 제공으로 중국 당국의 공격 대상이 된 롯데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석연치 않은 이유로 영업정지 연장이 결정되고 있는데 영업정지는 이미 두 달째로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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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9
단둥-평양 신규 노선 개통에 中 주민들 “고려항공 못 믿어”
H
단둥랑터우공항
~47.3km
뉴스
2017.03.24
최근 중국 랴오닝(遼寧)성 당국이 단둥(丹東)과 북한 평양을 오가는 전세기 신규 취항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나섰지만,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는 냉랭한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锦山大街(진샨다졔·도로명) 등 단둥 기차역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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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비단섬노동자구
J
~41.2km
씨티
아시아 북한 북한
평안북도 신도군 1읍 2구 1리의 하나. 군의 서쪽에 있는 노동자구. 압록강 어귀에 있는 섬. 1967년에 용천군의 서석리 일부와 신도노동자구 일부를 병합하여 신도군에 신설한 노동자구로서 갈밭을 조성하여 비단원자재를 생산한다 하여 비단섬노동자구라고 하였다. 1969년에 신도군이 용천군에 병합되면서 신도읍을 흡수하여 용천군 비단섬노동자구로 되었다. 1988년에 다시 신도군 비단섬노동자구로 되면서 일부 지역을 분리하여 신도읍을 신설하였다. 비단섬은 압록강 어귀의 무명평, 영문강 등 간석지였던 충적섬과 신도, 마안도, 양도, 장도, 말도 등의 뭍섬을 제방으로 연결하여 만든 인공섬이다. 면적은 64.368㎢, 둘레는 49.07km, 제일 높은 곳은 89m이다. 화학섬유공업의 원료기지로 운영되는 비단섬에서 기본 산업은 갈재배업인데, 갈은 남부 일부 지역을 제외한 비단섬의 대부분 지역에서 산출된다. 이밖에 곡물과 채소류가 재배되며 수산업도 행해지고 있다. 주요 업체로는 비단협동농장 등이 있다. 교통은 비단항~신의주 간, 비단항~용암포 간 수상통로가 개설되어 있다. 도로는 비단항~신도 간 도로가 개설되어 있다. 군 소재지인 신도읍까지는 16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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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신도군
L
~40.2km
씨티
북한
평안북도 북서부에 위치해 있는 군. 압록강 어귀의 비단섬과 그 주변의 여러 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쪽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용천군, 북부와 서부는 압록강의 작은 물줄기인 소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 동북지방과 접해 있으며 남부는 서해에 면해 있다. 면적은 108.2㎢로서 도 전체면적의 0.85%를 차지한다. 현재 행정구역은 1읍 2구 1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 소재지는 신도읍이다. 1967년에 평안북도 용천군의 일부 지역을 분리하여 새로 군을 설립하면서 이 지역의 기본을 이루고 있는 신도의 지명을 따서 신도군이라고 하였는데, ‘신도(薪島)’는 섶나무가 많이 자라는 섬이라는 데서 비롯된 지명이다. 신도군 지역은 본래 평안북도 용천군의 지역이었다. 1967년 10월에 평안북도 용천군의 서석리(西石里) 일부와 신서리(薪西里), 신도노동자구(薪島勞動者區)를 분리하여 평안북도에 신도군을 신설하였는데, 이때 서석리 일부와 신도노동자구 일부를 병합하여 신도읍(薪島邑)으로, 서석리 일부와 신도노동자구 일부를 병합하여 비단섬노동자구로 각각 개편하였다. 1969년에 신도읍이 비단섬노동자구에 편입되어 신서리와 함께 용천군에 넘어가면서 신도군이 폐지되었다. 1988년에 용천군의 비단섬노동자구, 황금평리(黃金坪里)와 서석리 일부를 분리하여 신도군을 복귀하였다. 이때 비단섬노동자구 일부를 분리하여 신도읍을 복귀하고 서석리 일부를 분리하여 서호노동자구(西湖勞動者區)를 신설하였다. 2003년 현재 행정구역은 1읍(신도읍), 2구(비단섬노동자구, 서호노동자구), 1리(황금평리)로 구성되어 있다. 신도군 소재지는 신도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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