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벌평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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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주)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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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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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경북 구미시 공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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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주식회사, 대기업
산업 분야 제조
창립 1954년 9월 15일
후신 삼성SDI
해체 2014년 7월 1일
이전 상호 제일모직공업㈜ (1954 ~ 1976)
시장 정보 한국: 001300
제일모직(주)(영어: CHEIL INDUSTRIES INC, 第一毛織)은 삼성그룹 계열의 대한민국 제조기업이었다. 1954년 9월 15일 제일모직 공업 주식회사로 설립되어 이병철에 의해 삼성그룹의 모태 기업으로 출발하였다. 1972년 7월 경북 경산공장을 분리해 제일합섬 (현 도레이케미칼)을 설립했다.
이후 1976년 제일모직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했다. 1970년대에는 패션사업 진출, 1990년대에는 케미칼 사업, 2000년대에는 전자재료 사업에 진출했다.
케미칼 부문은 ABS, PS, Engineering Plastics 등의 합성수지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고기능 합성수지인 모니터용 난연ABS와 냉장고용 압출ABS 수지는 세계 최고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1997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인조대리석 사업은 세계 최초 투명 인조대리석을 출시했다.
반도체봉지재 EMC로 개발로 시작된 제일모직 전자재료 사업은 2002년 구미에 IT생산 단지를 준공해 2차 전지용 전해액, 전자파폐재인 EMS, LCD용 CR, 반도체용 CMP Slurry 등을 양산하면서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가고 있다.
2007년 3월 코스닥 상장기업인 에이스디지텍을 인수하여 LCD 패널의 핵심소재인 편광필름 사업을 시작하였고, 이를 통해 미래 신수종사업의 본격적인 확대 및 차세대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이사회는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4인으로 구성된다. 2010년 기준으로 사내이사는 황백, 이장재, 전철환 이사이며, 사외이사는 김영진, 김성진, 강혜련[1] , 홍석주 이사이다.
2013년 12월 패션부문을 삼성에버랜드에 양도하였다. 2014년 7월 1일 삼성SDI에 피흡수합병되어 7월 2일 폐업하였다. 기존의 제일모직 브랜드는 삼성에버랜드가 이관받으면서 제일모직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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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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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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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주)(영어: CHEIL INDUSTRIES INC, 第一毛織)은 삼성그룹 계열의 대한민국 제조기업이었다. 1954년 9월 15일 제일모직 공업 주식회사로 설립되어 이병철에 의해 삼성그룹의 모태 기업으로 출발하였다. 1972년 7월 경북 경산공장을 분리해 제일합섬 (현 도레이케미칼)을 설립했다.
이후 1976년 제일모직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했다. 1970년대에는 패션사업 진출, 1990년대에는 케미칼 사업, 2000년대에는 전자재료 사업에 진출했다.
케미칼 부문은 ABS, PS, Engineering Plastics 등의 합성수지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고기능 합성수지인 모니터용 난연ABS와 냉장고용 압출ABS 수지는 세계 최고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1997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인조대리석 사업은 세계 최초 투명 인조대리석을 출시했다.
반도체봉지재 EMC로 개발로 시작된 제일모직 전자재료 사업은 2002년 구미에 IT생산 단지를 준공해 2차 전지용 전해액, 전자파폐재인 EMS, LCD용 CR, 반도체용 CMP Slurry 등을 양산하면서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가고 있다.
2007년 3월 코스닥 상장기업인 에이스디지텍을 인수하여 LCD 패널의 핵심소재인 편광필름 사업을 시작하였고, 이를 통해 미래 신수종사업의 본격적인 확대 및 차세대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이사회는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4인으로 구성된다. 2010년 기준으로 사내이사는 황백, 이장재, 전철환 이사이며, 사외이사는 김영진, 김성진, 강혜련[1] , 홍석주 이사이다.
2013년 12월 패션부문을 삼성에버랜드에 양도하였다. 2014년 7월 1일 삼성SDI에 피흡수합병되어 7월 2일 폐업하였다. 기존의 제일모직 브랜드는 삼성에버랜드가 이관받으면서 제일모직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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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954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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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정보 한국: 001300
제일모직(주)(영어: CHEIL INDUSTRIES INC, 第一毛織)은 삼성그룹 계열의 대한민국 제조기업이었다. 1954년 9월 15일 제일모직 공업 주식회사로 설립되어 이병철에 의해 삼성그룹의 모태 기업으로 출발하였다. 1972년 7월 경북 경산공장을 분리해 제일합섬 (현 도레이케미칼)을 설립했다.
이후 1976년 제일모직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했다. 1970년대에는 패션사업 진출, 1990년대에는 케미칼 사업, 2000년대에는 전자재료 사업에 진출했다.
케미칼 부문은 ABS, PS, Engineering Plastics 등의 합성수지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고기능 합성수지인 모니터용 난연ABS와 냉장고용 압출ABS 수지는 세계 최고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1997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인조대리석 사업은 세계 최초 투명 인조대리석을 출시했다.
반도체봉지재 EMC로 개발로 시작된 제일모직 전자재료 사업은 2002년 구미에 IT생산 단지를 준공해 2차 전지용 전해액, 전자파폐재인 EMS, LCD용 CR, 반도체용 CMP Slurry 등을 양산하면서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가고 있다.
2007년 3월 코스닥 상장기업인 에이스디지텍을 인수하여 LCD 패널의 핵심소재인 편광필름 사업을 시작하였고, 이를 통해 미래 신수종사업의 본격적인 확대 및 차세대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이사회는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4인으로 구성된다. 2010년 기준으로 사내이사는 황백, 이장재, 전철환 이사이며, 사외이사는 김영진, 김성진, 강혜련[1] , 홍석주 이사이다.
2013년 12월 패션부문을 삼성에버랜드에 양도하였다. 2014년 7월 1일 삼성SDI에 피흡수합병되어 7월 2일 폐업하였다. 기존의 제일모직 브랜드는 삼성에버랜드가 이관받으면서 제일모직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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