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신선한 대한민국 한식

전통적인 한식에 현대적 패션의 옷을 입히듯
전통의 맛을 살린 한식 요리 하나 하나가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처럼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전통 한옥의 문살과 창호지를 모티브로 한 실내장식은 하얀색으로 깨끗하게 꾸며져
멋스런 요리가 부각되도록 하였습니다.


SSAM은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쌈’의 요리가 한식을 현대적으로 담아냈다고 해서 본연의 맛에
외형만 강조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 하나 정성이 들어간 전통의 맛을 살리기 위해
6가지 육수와 직접 가공한 해물 가루와 버섯가루, 한국에서 공수한 천일염을 한번 더 볶고
신청봉(청도 소재 돼지 농장)에서 공수한 무공해 돼지고기와 한생(청도 소재 유기농 농장)에서 공수한 유기농 쌈채소를 사용합니다
쌈은 건강한 한식을 고객들에게 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독창적이고 개성있는 쌈의 한식과 궁합을 맞춘 막걸리를 비롯하여 전통 소주와 전통 청주도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 인기가 높은 경주 법주는 따로 구입해 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한식에 현대적 색깔을 더하여 담아낸 SSAM

한국 해남에 있는 천일식당(떡갈비로 유명한 곳)의 떡갈비를 다시 구성해 좀 더 도톰하게 만든 고기 패티처럼 만들고 패티 아래에 밥을 넣어 떡갈비 먹을 때 밥과 함께 먹는 한국적인 특색도 곁들인 떡갈비 쌈밥의 개념을 더 넓힌 여러가지 쌈밥 메뉴 등 앤드류 안(안현민)쉐프가 선보이는 메뉴는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