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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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주화대표단 천진(톈진)분단이 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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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어
  • 大韩民国临时政府驻华代表团天津分团旧址
  • dà hán mín guó lín shí zhèng fǔ zhù huá dài biǎo tuán tiān jīn fēn tuán jiù zhǐ
    분류
  • 여행/오락 > 역사유적
    주소
  • 톈진 톈진 허핑구 锦州道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869.8km
■ 주화대표단 천진분단이 있던 곳

◎ 옛주소 : 천진시 天津市 추상가 16호
◎ 현주소 : 천진시 天津市 화평구 和平區 금주도 錦州道
◎ 사적지 : 해방 후 주화대표단 천진분단이 있던 곳

◆ 임시정부는 일제가 패망한 후 중국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이들의 귀환을 위해 1945년 11월 중국정부와 협의하여 주화대표단을 설치하였다. 주화대표단은 남경에 본부를 두었고, 중국 각지에 모두 8개의 분단을 설치하였다. 천진에도 분단이 설치되었다. 천진지역에도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었고, 윤주복尹柱福과 이충모李忠模 등이 간부로 활동하였다.

◆ 추상가는 현재 금주도로 이름이 바뀌었다. 그러나 번지 수도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할 수 없어, 천진분단이 있었던 곳은 확인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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