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핑 360은 란타우섬 탐험을 시작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 퉁충에서 약 25분간 케이블카를 타는 것으로 란타우섬 여행은 시작된다. 반짝이는 크리스털 캐빈 탑승을 시도해보자. 유리 바닥을 통해 발 아래로 펼쳐지는 마법처럼 푸르른 바다와 초록의 열대 산을 버드아이뷰로 감상할 수 있다.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즐거운 쇼핑과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는 1.5헥타르 규모의 테마 파크 옹핑 빌리지가 반겨준다. 멀티미디어로 진행되는 부처와의 산책도 놓치지마세요.
유명한 빅 부다, 포린 사원, 옹핑 광장 그리고 지혜의 길은 옹핑 빌리지에서 불과 도보 5분 거리다.
란타우 일일 투어는 퉁충으로 돌아오는 케이블카에서 숨이 막힐듯 아름다운 선셋을 감상하며 마무리하자.
360 스카이-랜드-시 일일 패스
옹핑 빌리지 바로 옆에 위치한 옹핑 대중 교통 센터에서 버스를 타고 란타우섬의 다른 지역 탐방에도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옹핑 360의 "360 스카이-랜드-시 일일 패스"는 란타우의 육해공을 탐험할 수 있는 모든 교통수단을 제공한다. 타이오 어촌 마을 나들이를 위한 버스를 타고 떠나, 타이오 어촌마을의 보트 투어를 통해 홍콩의 독특한 수상가옥과 '분홍' 돌고래를 감상할 수 있다.
가이드 투어와 셀프 가이드 패키지
옹핑 360은 란타우섬 일일 탐험을 위한 가이드 투어 또는 셀프 가이드 패키지를 제공한다. 로맨틱한 휴양부터 그룹 모임까지, 란타우의 놀라운 풍경을 여행하기 위한 케이블카, 버스, 보트를 포함한 패키지다. 예약 및 기타 자세한 정보를 보려면 이 곳을 클릭하자.


Source: http://www.discoverhongkong.com/kr/see-do/great-outdoors/lantau-island/ngong-ping-360.jsp#ixzz436k7ts9X